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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정보/팁 > 배낭여행 준비하기

 

배낭여행 준비하기 > 일정짜기

 

남보다 편하고 능숙하게 일정짜는 방법

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면 개략적인 일정을 짜야한다.
단체여행이나 패키지로 떠날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혼자서 떠날 사람들은 전체적인 일정을 알아야 거기에 맞춰 항공권과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일정 짜는 일은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다
.
여행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없이 여행 일정을 짜려는 사람들은 굳이 힘들게 머리 쓸 필요가 없다. 인터넷이 들어가서 여행사들의 일정을 참고해서 그래도 따라가면 된다. 일반적으로 여행사 일정은 사람들이 많이 가고 싶어 하는 주요 도시 위주로 짜여 있기 때문에 초보 여행자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일정이다. 그러나 여행 일정은 개인적인 취향, 여행기간, 목적에 따라 자신만의 일정을 짜는 것이 가장 좋다. 여행사의 일정이나 남이 조언해주는 것은 일반적인 것일 뿐 개개인의 취향까지 목적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다
 


일정을 짤 때 주의할 만한 사항을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일정은 스스로 짜도록 한다.

일정을 짤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점이 자신이 가고 싶은 도시를 정하는 것이다.
초보 여행자들은 대개 여행사나 경험자에게 여행일정을 짜 달라는 경우가 많다
.
사실 이것처럼 황당한 경우도 드물다. 사람마다 취향과 보고자하는 것이 다른데 상대에게 일정을 짜달라는 것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은 완전히 무시하겠다는 행위이다
.
일단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도시와 개략적인 일정을 정하고 도움을 청하도록 하자. 상대에게 일정 전체를 짜달라는 것은 상대방이 한 여행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결과가 된다.

 

2. 목적에 맞는 일정을 짜야 한다.

목적없는 여행은 없다. 아무 준비없이 떠나는 사람에게도 목적은 있다. 어떤 여행자들은 이따금씩 아무 생각없이 훌쩍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목적이 없는건 아니다. 복잡한 세속의 틀에서 벗어나 그냥 정처없이 어디론가 떠나는 것 자체가 그들의 목적이다.
어떤 여행자는 술을 좋아해서 가는 도시마다의 전통 술을 먹어보고, 혹자는 유럽 공연 일정을 파악하여 따라다니는가 하면, 어떤 여행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또는 유럽의 건축물, 음악, 문환에 관심을 가진 테마형 여행자들이 잇다
.
이렇듯 목적이 분명한 여행자들은 힘든 상황을 만나도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된다
.
하지만 남이 가니깐 나도 간다는 식의 여행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싫증을 내서 여행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다.

 

3. 교통패스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여행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용이 항공권과 교통패스이다.(물론 교통패스가 필요없는 지역도 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패스 기간에 맞춰서 일정을 짠다. 경비를 한 푼이라도 줄이려는 배낭여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다
.
일정보다 짧은 패스는 현지에서 불필요하게 처음이나 마지막 도시에서 머무르게 한다
.
일정보다 지나치게 짧은 교통패스를 구입하는 것은 여행 초기엔 몇 만원을 아낄 수 있을지언정 패스 기간이 충분한 사람에 비해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4. 항공편을 고려해야 한다.

여행 일정을 짤 때 불변의 법칙은 항공에 맞는 스케줄을 짜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항공권을 확보하기 어려운 성수기 때는 더욱 그렇다
.
예를 들어, 유럽의 경우를 보자면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케줄은 런던으로 입국해서 파리로 나오는 일정이다
.
런던은 학교에서 십 몇 년 동안 배운 영어가 통용되기 때문에 일단 여행에 적응하기 쉽다. 또한 유레일 패스가 통용되지 않아서 영국을 먼저 보고 유럽 본토로 나오는 것이 시간적이나 경제적으로 효과적이다
.
그러나 굳이 런던 in, 파리 out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특히 성수기 때의 런던 in, 파리 out은 항공권을 확보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유럽 내 다른 도시에서 out 하는 스케줄을 잡으면 의외로 쉽게 좌석을 구할 수 있다
.
항공편을 고려하되 절대적인 기준은 두지 말라는 말이다.

 

5. 도시별 이동 경로는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 없다.

언제부터인가 여행 일정을 짜는데 시계 방향이니 반대 방향이니 하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다. 단순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시계방향으로 돌아본들 어떻고 또 그반대면 어떤가!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계 방향으로 여행하면 한국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게 반대로 여행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유럽을 찾는 수천만 명의 관광객 중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불과 몇 %도 되지 않는다. 그들을 피한다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순진한 생각이다
.
여행 일정을 짜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시계 방향이니 반대 방향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느 곳을 가보고 싶은지를 우선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결정하면 일정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
하지만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선택했다면 지도를 놓고 원하는 도시들을 선으로 연결하면서 최단거리를 찾으면 된다. 찾아낸 최단거리는 길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없애줄 것이다.

 

 

배낭여행 준비하기 > 각종증명서발급

여 권 | 비 자 | 국제학생증 | 유스호스텔증 | 여행자 보험  

여 권
 
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여행자의 국적과 신분등을 증명하고 상대국에게 자국민의 편리의 도모와 보호를 의뢰하는 증명서이며 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정부가 규정하는 여권법에 의하여 소정의 절차를 걸쳐 여권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 2008.08.25 부터 전자여권제 시행과 동시에 여권의 대리신청이 불가하며, 가까운 시, 구청 여권과에서 여권접수가 가능.

 1. 여권발급 대상
 -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여권법령에 의한 여권발급 거부 또는 제한 대상이 아닌 자

 2. 전자 여권의 개념
 -
전자여권이란, 여권 내에 IC칩을 추가하고 개인정보와 바이오 인식정보를 칩에 저장한 여권
 -
신원정보 수록 범위: 기존 여권과 동일 (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 등)
 -
바이오인식정보 수록 범위: 얼굴, 지문(2010.01.01부터 시행
)
 *
전자여권은 기존여권과 동일하게 책자형태로 제작되며 뒷표지에 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보관 및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3. 본인 직접 신청제
 * 2008.08.25
부터 여권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야 됩니다.
 
적용범위: 여권 신청 전반(신규, 재발급 등)

 본인직접 신청의 예외 (대리신청 가능)
 1)
의학적 사유: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 장애나 사고 등이 있는 경우 (증빙서류 제출
)
 2)
연령: 18세 미만이 미성년자

 -
대리인의 범위: 친권자, 후견인 등 법정 대리인, 2촌이내의 친족으로서 18세 이상인 사람
 

 ▣ 비 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여권과 비자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
 
여권이 우리나라 정부에서 발행하는 증명서라면 비자(사증)는 방문하고자 하는 상대국가에서 발행하는 입국허가증으로 여권에 찍어준다
.
 
원칙적으로 비자가 없으면 상대국가에 입국할 수 없으나 국가간에 비자면제 협정이 맺어져 있으면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다.
** 비 자 신청하기 : http://www.iedutour.co.kr/kr/board/board_list.php?tablename=travelvisa

 

 ▣ 국제학생증
 많은 국가들이 학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할인 혜택을 부여 하고 있다
.
 
최근 들어 일부 국가에서 그 혜택을 축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 교통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그렇다면 본인이 학생인 것을 어떻게 확인시킬 수 있을까
?
 
그것은 바로 국제학생증 ID Card(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을 통해서이다
.
 
국제학생증은 그 소지가 학생이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증명서다
.
 
한국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국제학생증은 푸른색 바탕의 ISIC와 붉은색(최근 디자인 변경) 바탕의 ISEC 두 종류이다
.
 
과거에는 ISIC가 좀더 광범위하게 통용되었지만 최근에는 ISEC 학생증의 통용범위가 점점 넓어져 거의 비슷하게 사용한다.

 ◇ 신청서류 : 발급신청서(에주투어에서 작성),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사진 1
 ◇ 유효기간 : 1년, 2년
** 국제학생증 신청하기 :  http://naver.me/GZ7B3Qu7


 
유스호스텔 회원증(YHA)
대부분의 유스호스텔은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선호한다.
(YHA)
호스텔을 이용하려면 회원증이 필요하다. 회원증이 없어도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되지만 일부 호스텔은 회원만 받는 경우도 있다
.
유스호스텔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용할 수 있으나 특별한 지역에서는 만 26세나 30세가 넘으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신청서류 : 발급신청서
발급비용 : 24세 미만 18.000, 25세 이상 25,000

유효기간 : 1
◇ 사이트 : http://www.kyha.or.kr/default.asp

 


여행자 보험

보험은 불의의 사고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제도이다
,
많은 사람들이 여행자 보험을 도난을 대비해 들고 가는데, 사실 여행자 보험 중 보상기능이 가장 약한 것이 도난에 대한 것이다. 물론 도난, 우연한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쳤을 경우도 보상이 되지만 주목적은 아니다
.
보통 도난의 경우는 품목당 20~50만원까지 보상하며 보험료가 비싼 보험은 100만원까지 보상해 주기도 한다
.
여행자 보험 중 가장 강력한 것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질병 등에 대한 보상 기능이다. 사실 여행 중 사고를 당할 확률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여행자 보험은 꼭 들어두는 것이 좋다
.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으면 여행 중에도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
큰 금액이 아니니 반드시 가입하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

◇ 자세히 보기 : http://www.iedutour.co.kr/kr/TourPF4u/view.php?TMICode=TMI00000578
 

 

배낭여행 준비하기 > 배낭꾸리기
준 비 물
짐싸기의 기본
1.
집에서 쓰던 것을 가지고 간다. (예산절약)
2.
비싼 것은 안가지고 간다. (마음이 편하다
)
3.
가벼운 걸 가지고 간다. (몸이 편하다
)
4.
적을수록 좋다. (현지에서 구입한다
)
5.
현지에서 구입해도 좋은 것은 제외한다
.
 
 체 크 리 스 트

이것만은 꼭 잊지 말자

1)
기본증명서 : 여권, 비자
2)
개인 증명서 : 학생증, 유스호스텔증, 운전면허증, 국제교사증 등

3)
경비 : 현찰,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귀국 때 택시비 정도는 한국돈.
4)
손목시계, 여행 가이드북, 노트, 필기도구, 명함

5)
한국 친지, 친구들의 연락처
6)
여권용사진, 여권 복사본 (미리 준비해두면 여권을 분실했을때 좀 더 빠르게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의류

1)
긴바지 1, 반바지1, 속옷 3~4, 양말 3~4켤레
2)
얇은 잠바 1 (방풍, 방습, 체온보호)
3)
티셔츠 (현지에서 사도 좋다), 편한 신발, 슬리퍼

4)
우산 (3단으로 손바닥 만하게 접히는 걸로)
5)
모자, 선글라스(지역에 따라 필수
)
6)
츄리닝, 비옷, 정장(오페라 및 1류 레스토랑 입장할 때) - 선택 사항

짐보따리
1)
배낭, 보조가방, 목걸이 지갑, 여행용 복대
2) 자전거 체인(와이어락)

건강
1)
상비약 : 약국에서 여행간다고 하면 알아서 준다.
(Ex,
종합감기약, 진통제, 지사제, 항생제, 소독약, 식염수, 바셀린, 반창고, 변비약, 종합비타민, 소화제, 파스 등
)
2)
여름철 : 바르는 모기약, 모기향, 선탠로션, 태양광선 차단 크림

3) 여성용품

* 현지에서 항상 약국 이용법을 확인 해보세요! 약국에서 진통제 및 항생제 등을 구입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함.



음식물 및 식사도구

1)
고추장, 라면, 등 냄새가 안나는 것 위주로


◇ 카메라
1)
카메라
2) 카메라 충전기
3) 삼각대 등 - 선택사항

잡화류
1)
세면도구 : 치솔, 치약, 비누, 세수타올, 대형타올
2)
손톱깍기, 샴푸, 로션
3)
남자 : 면도기, 크림
4)
여자 : 기초화장품, 작은 손수건


참 고 사 항
배낭은 7-8 kg 정도가 지니기에 가장 적당하다. 최대한 줄이면 그 정도가 된다
.
만약에 12kg가 넘게되면 들고 다니기 벅차니 과감하게 줄여라
!
짐싸기 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기가 가는 곳의 계절, 환경, 숙소, 생활수준 등을 고려하여 간결하면서도 필수적인 짐싸기가 되어야 한다
.
전기용품은 현지의 전기사정을 확인하고 가지고 가자(콘센트 모양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멀티어뎁터를 구입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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