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국가개요
'그린 &크린 시티'로 불리는 머라이언의 나라 싱가포르는 14세기경에 수마트라 섬의 한 왕자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동물을 보고 사자로 오인하면서 '싱가푸라(Singa Pura, 사자의 도시)'로 불리다 영국인들에 의해 싱가포르로 발음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동남아시아 중심에 있었던 탓에 1832년에는 영국의 해협 식민지였으며, 1942년부터 45년까지는 일본의 식민지였다. 이후 영국 식민지로 환원되었던 싱가포르는 1959년 영국 연방내 자치 정부를 설립했으나, 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으로 통합되었다가 65년에야 비로소 독립 공화국을 설립하게 되었고, 117번째 유엔에 가입 국가가 되었다.
◆ 시내로 이동하기
공항에서 시내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20분가량 소요.
시내로 들어오는 택시를 이용할 경우는 정상요금에 추가로 공항세를 물어야하지만 시내에서 공항에 도착할 때는 추가 요금을 물지 않는다.
공항버스나 일반버스 36번을 이용하여 시내로 진입할 수도 있다.
East West Line의 창이공항역에서 MRT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다.
※더욱더 편리해진 얼리 체크인(Early Check-In)
오차드로드의 파라곤 쇼핑센터 2층에서 싱가포르항공 얼리체크인(Early Check-In) 시스템을 운영. 출발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단, 짐은 붙일 수 없다.
◆ 교통편 - MRT
세계에서 가장 쾌적하고 잘 만들어진 전철답게 다운타운 곳곳을 잘 연결 해 주고 있어 이용하기 매우 편리한 교통 시스템으로 지하철이라고 하기에는 지상운행 구간도 적지 않아 관광객에 있어서는 단순히 교통수단으로 보기보다는 관광거리의 하나로 볼 수 있을 만큼 특별하다. 노선도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아 구지 누군가에게 사용법을 묻지 않더라도 눈치껏 살펴보면 금방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MRT를 이용해서 웬만한 지역은 이동이 가능하며, 특히 다운타운과 잘 연결되어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안전을 위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고 있는데, 싱가포르에서는 오래 전부터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객차 간에 문이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직선로를 달릴 경우 MRT의 끝까지 볼 수 있다는 것. 단, 지하철 내에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먹어서는 안 되니 이 점 꼭 유의하자.
◆ 기후
열대 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섭씨 27-28℃로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다.
연중 상하의 날씨로 11월에서 익년 2월까지 동북 몬순 기후로 우기에 속하지만 하루에 한 두 번 소나기(스콜)가 오고 나면 곧 날씨가 갠다.
연중 기후는 맑고 고온 다습한 기후이지만 건물 안이나 공공시설은 에어컨 시설이 완벽해
오히려 얇은 가디건 같은 겉옷이 필요하다.
◆ 환율
1달러(SGD) = 874.72원
1달러(USD) = 1.42달러(SGD)
체험물가: 생수 한 병 1SGD, 맥주 한 병 6~10SGD / 시내 택시 요금 14SGD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