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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정보/팁 > 공항 안내

공항안내 > 출입국하기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들뜬 나머지 여행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출국 전날 미리 짐을 정리해 놓고 출국 당일에는 여권, 항공권, , 병역관련서류(병역미필자만 채당), 교통패스를 다시 확인해보자. 다른 물건들은 없어도 출국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여권이나 항공권, , 병역관련서류는 없으면 출국할 수 없다.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공항으로 출발한다
.
국제선 비행기를 탈 때는 최소한 2시간 30분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 국 하 기

1. 공 항 도 착
인천공항은 출국장이 3층이다. 다른 외국의 공항에서도 출국장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 총 정리!
링크 : https://blog.naver.com/iedutour/221179122557
링크 : https://blog.naver.com/iedutour/221196110254



2.
탑승수속(Boarding) 카운터에서 탑승수속 및 수화물 탁송

이용항공사에 맞는 수속 카운터를 확인하고,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하면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티켓을 탑승권(Boarding Pass)으로 교환해준다. 이때 동시에 수화물을 목적지로 보내게 된다. 수화물을 보내고 나면 탁송 영수증(Baggage Tag), 일명 짐택을 준다.
짐택은 수화물 분실시에 많은 도움이 되니 목적지에 도착하여 짐을 찾을 때까지 잘 보관해야 한다
.
, 병역미필자는 탑승수속 전에 미리 A 카운터 쪽의 병역신고 데스크에서 병역신고를 마쳐야 한다.

3. 출국납부권 구입
내국인만 구입하면 되고 1만원으로 구입하게 된다. 판매소는 환전소 및 자동판매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4. 세 관 신 고
출국납부권까지 구입했다면 출국장만 통과하면 된다. 여기까지 여행자를 환송할 수 있다. 여행자는 여권, 탑승권(Boarding Pass)와 납부추가권, 그리고 미리 작성한 출국신고서를 들고 세관심사를 받으면 된다.
세관신고는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갈 때 고가의 물건을 들고 나갈 때 신고하는 것으로 골프채나, 고가의 전자제품 등은 미리 신고해야만 입국시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5. 보 안 검 색
세관신고를 마치고 나면 바로 영화에서 본 것과 같은 보안검색이 이루어 진다. 9.11 테러 사건이후로 각국의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기내에는 도검류, 발화물질 등은 가지고 탑승할 수 없다.

6. 비행기 탑승
출국심사가 끝나면 바로 면세점으로 연결되고 면세점에서 천천히 구경하다가 탐승시간(출발시간 30분 전)에 맞추어 탑승구(Gate)로 이동하면 된다.

 

입 국 하 기

1. 공 항 도 착
공항에 도착하면 기내에 놔두고 내리는 짐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사람들을 따라 Arrival이 써진 팻말을 보고 이동한다.

2. 입 국 심 사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입국하는 국가의 입국신고서를 들고 입국심사를 받는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최대한 정중하게 대답해야 한다. 간혹 입국심사하는 직원이 불쾌하게 질문했다든지 잘 안들린다고 언성을 높이게 되면 난처한 일이 발생될 수도 있다
.
기본적으로 입국심사시에는 방문목적과, 체류기간, 체류할 숙소 등을 물어보게 된다. 이정도는 미리 영어로 준비하여 입국시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자.

꼭 명심해야할 것 한가지 : 간혹 심사대의 직원이 귀국항공편과 돈을 보여달라는 경우가 있다. 이때 자신의 신용카드가 아닌 부모님의 카드나 친인척의 카드를 보여주면 정말 큰일 난다. 문화의 차이겠지만 신용사회인 국가에서 본인이 아닌 타인의 카드는 모두 도난카드라고 생각한다.

3. 수화물 수취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자신이 탑승한 비행기 편명과 행선지가 적혀있는 전광판을 확인하고 수화물 수취대(Baggage Claim)에서 자신의 짐을 찾으면 된다.
만약 짐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에는 한국에서 탑승수속시 받았던 수화물 탁송 영수증(Baggage Tag)를 가지고 해당 항공사로 가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4. 세 관 신 고
입국시에 세관은 자율신고이므로 신고할 물건이 있으면 빨강라인(RED LINE)을 통해 가서 신고할 물건을 제시하면 되고, 신고한 내용이 없는 여행자는 초록라인(GREEN LINE)을 통해서 나가면 된다.

5. 공항 환영대
세관신고까지 끝마쳤다면 공항의 환영장소가 바로 나온다.



공항안내 > 비행기 갈아타기

 

비행기 갈아타기

직항편이 아닌 경우는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처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도중에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큰 부담을 느낀다. 비행기를 잘못 갈아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첫 여행 때는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문제이다.
특히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환승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경유지에 도착해서 환승시간이 촉박한 경우는 항공사 직원이 대기 하고 있다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그들이 알려주는 대로 따르면 된다.
환승시간이 긴 경우는 Transit 또는 Transfer라고 써진 표지를 따라가도록 하자. 이 표지를 따라가면 환승 라운지와 항공사 카운터가 보인다.
Transit
인 경우는 비행기에서 나올 때 해당 항공사 직원이 Transit 카드를 준다.(때에 따라서 안주는 경우도 있다) 비행기를 갈아탈 때 이 카드를 제출하면 된다.
Transfer
인 경우는 경유지에서 다시 Boarding Pass를 교부받아야 한다. Boarding Pass는 서울에서와 마찬가지로 해당 항공사로 찾아가 여권과 비행기표를 제출하면 된다(서울에서 출발하는 유럽행 항공편은 대부분 갈아타는 비행기의 Boarding Pass 까지 같이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경유지에서 다시 Boarding Pass를 받을 필요가 없다).
탑승구 Gate는 공항에 설치되어 있는 모니터를 보고 확인하면 된다. 모니터에 시간대별로 비행기 편명과 Gate 표시되어 있다.

 

트랜짓 Transit
비행기가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경유지에 들려 다른 승객을 태우거나 급유, 승무원 교체, 기내식 보급 등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을 Transit이라고 한다.
이때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1~2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다시 같은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까지 간다.
대개의 경우 Transit할 때는 경유지 공항의 직원이 안내를 해준다.
주로 호주나 동남아 계열의 항공사에서 많다.

 

트랜스퍼 Transfer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중간 경유지에서 타고 있던 비행기가 아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유럽/미주행 경유편은 대부분 Transfer를 하게 된다.

 

스톱오버 Stop Over 
스톱오버란 경유지에서 바로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아니고 하루 이상 체류하는 것을 말한다. 연결 항공편 때문에 부득이 스톱오버를 하는 경우는 항공사에서 호텔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할인 항공권의 경우는 안해주는 경우가 많다).
스톱오버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 한 장으로 두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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